서병련 회장이 쓴 책. 평생을 한길을 파온 분.

7년차에 물류연구원을 초창기 멤버, 창립하였다.

본인의 노하우와 맨땅헤딩을 축적하여 컨설팅하고 계신다.

IT 10년차. 온누리7년차에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이 분은 세가지의 길을 가시고 제시하셨다.

물류개척자의 길.

물류컨설턴트의 길.

물류사업가의 길.

그에 따른 발자취를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계신다.

 

2000대 후반 물류의 이슈는 무엇일까?

난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까?

 

파레트?

컨테이너?

최적화된 입지선정?

역물류?

물류통합시스템?

 

부산에 살면서 반평생을 항만을 바라보았고

국민학교때 항상 그렸던 용두산공원과 영도다리.

그리고 바다. 항상 컨테이너가 있었는데..

 

이제 시작.

아직은 모든 게 다..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