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전체(57)

처음 영어 원서를 꺼내어 펼쳐든 책. ping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읽기 조차 안했던 책인데.

오히려 술술 읽어갔던 개구리에 대한 책이다.

결국 내가 꿈꾸던 연못으로 뛰어 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

 

2nd yes or no.

이 책은 영어로 독후감도 써보았던 책이다.

중반까지는 차가운 머리에 관한 책.

후반까지는 뜨거운 가슴에게 물으라는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후로 내 가슴에 와닿은 책이다.

정말 내 가슴에게 물었을 때 과연 내가 10년 뒤에도

오늘의 모습을 후회하지 않을까라고 '-할껄.. should have been '로 물으라고 했다.

 

3rd five lessons from 백만장자

현재 내 삶은 일에 치여 가정의 대차대조표를 써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아직 1/3 지점이지만 꼭 다 읽어보고 싶다.

 

점점 스피드가 붙는 느낌이 든다.

하루 30분씩 읽으면 1주에 1권 읽을 수 있고.

아주 쉽게 읽다가 영어표현을 가져와 내 생각으로 만들어 옮겨보는 훈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