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 times square"에 관심이 많은 독자입니다. 
이번 박명환저자께서 출판하신 내용 정말 제가 눈으로만 본사진이지만
그자리에 다녀온 느낌이 들정도로 꼼꼼하고 세심한 내용을 잘 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저는 "chevrolet" 마크가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 book size " 를 1인치정도 더 
크게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드립니다. 너무나도 좋은 내용과 좋은 
사진을 좀더크게 접하고 싶은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오며, 앞으로도 
독자에게 편하고 알찬내용으로 찾아와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소견마치오며, 박명환저자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겠습니다. " times square 낮과밤 "정말 잘보고 갑니다.

p.s 첫장에 나오시는 박명환저자님의 얼굴이 전부 나오지 않은점 너무나도 
        찾아뵙고 싶은마음 간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