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전체(1310)

 

티베트, 주도(主都)는 라싸[拉薩]이다. 중국에서는 시짱[西藏]자치구라고 한다. 남쪽은 인도·네팔·부탄·미얀마 등과 국경을 이루고, 남동쪽은 윈난성[雲南省], 동쪽은 진사강[金沙江]을 경계로 쓰촨성[四川省], 북쪽은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자치구에 접한다.

지구상 최대·최고의 고원인 티베트 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고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고도 4,000m가 넘어 파미르 고원과 함께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고원의 주위에는 높은 습곡산맥이 뻗어 있고, 빙하가 발달하여 다른 지역과의 경계를 이룬 다.  -네이버펌-

모두가 꿈꾸는 곳. 티베트.  나 자신과 삶의 행복을 위해 떠나는 곳 티베트. 그 곳엔 과연 무엇이 있길래 이토록 많은 이들이 떠나고자 할까? 티베트에 가면 나 자신은 물론 행복 모두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앞서 떠난 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궁금한데... 그외 티베트에 관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