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아이 (여섯살)에게 카와 토이스토리는 거의 신망의 대상이지요^^

 

 연간 두 작품(?)의 색칠공부와 스티커 구입비를 정산해 보면 꽤 되겠어요..ㅋㅋ

 

 

 색칠과 스티커가 함께 담겨있는 이 책도 우리 아이에게 애지중지 소중한 보석이 되었네요...

 

  특별하게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없는 것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우리 아이들의 반응때문이겠지요~

 

  즐거움 뿐 아니라... 색감도 좋아지고..나름 의미있는 색칠, 스티커 놀이가 되겠지요~

 

  이상입니다~

 

  *  구입하였기에 리뷰써달라고 해서 왔는데.. 이것도 북피니언으로 연결될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