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확 올려주는 JPT - 5가지 시험요령 & 30가지 급소포인트

 

JPT 전문가인 저자 서경원은 수차례에 걸쳐 JPT에 응시, 고득점인 935점을 받게 되었다.

토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득점자가 적은 JPT에서 그처럼 고득점을 얻은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이제 그 비밀을 밝힌다.

책에서 저자는 JPT와 토익의 문제방식이 유사하다고 JPT를 토익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일본어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범하는 가장 큰 오류라고 강조한다.

 

JLPT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JPT 점수를 아주 중요시 생각한다

JLPT와 달리 시험요령이 아주 중요한 시험이니만큼

준비를 잘해서 고득점을 노려봐야할듯

JLPT 1급 합격한사람은 많아도 JPT 900점대는 힘들다고 하니까

900점대 받아보고 싶으오

지금 이시대에 JLPT N1급 합격만으로는 어디 명함도 못내미니까

유형과 시간감각을 키워서 고득점을 노려봅시다

이책은 그냥 요령만 나열해놓은 느낌이다: 그닥 충실하다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다

급소란 것이 있을까? 라는 의문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내가 많이 놓친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과 빨리 끝내기 쉬운 책이 되었다.

암기를 1장으로 최소화 시키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유도를 한 책...

 

일어 다음으로 도전해보는 영어::

1년동안 영어 열심히 하고 다시 일본어좀 손댄다음

그리고 다음은 중국어다 내년엔 중국어 할테다

그리고 그다음년도에는 스페인어 할거다 하하하하하

나는 5개국어하는 사람이 될테야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