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00세 건강시대가  거론되고 있는 요즘에 우리가

병에 걸리는 않는 방법은 면역력이 있어야 몸이 건강하다는

사실과 약의 오남용으로 약이 잘 듣지 않는다는점...

현대인들은 자신의  몸을 자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몸에 무리하는 생활을 어쩔수 없이 많이 하게되며 

무한경쟁을 강요하여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허약해져 스스로 면역력이 약해져 가고 있다.

모든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했다.

식생활의 개선의방법으로 염분을 줄이려는 분위가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음식엔 김치나 장아찌, 고추장 간장등 저장식품이 많기에

염분섭취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적당한 염분섭취는 우리에게 이로울수도 있다.

감기는 우리에게 몸에게 건강의 척도를 보내는 신호이다.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무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위험신호가 나타나고

병이 우리에게 찾아온다. 조용히...

죽음을 부르는 3종세트 고민 과로 분노라 했다.

몸을 혹사하면 병에 걸린다했다. 나또한 얼마전 과로로 인해 몸이 

많이 안좋아 졌다. 그로 인해 나에게도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되었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야섭취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기

우리는 우리몸을 지키는 방법을 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않는것은

건강에 대한 맹신 때문이 아닐까?

 잘못된 습관이 몸을 해롭게 하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질병이

다가오기도 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내주변을 잘 살피고 나의 잘못된 습관가 그릇된 건강상식

주변환경도 문제가 되고 있다.

그누구도 건강을 장담할 수는 없다. 스스로 키운 병은 스스로 고칠수 있다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많이 하고 ？？의 목표가 뚜렷하게 한다면 

우리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살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