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기본육수로서 멸치다시마 국물  쇠고기 육수  사골육수  닭고기 육수

 표고버섯육수  다시마국물   황태국물  해산물국물이 있고 돼지고기 육수

생선국물  가다랑어표다시마국물  다포리국물 채소 국물  오리고기육수 

닭발육수등이 있는데 좀 생소하지만 이러한 것도 있다는 것에 또하나의 지식을

얻게 된다.

우선 기본적인 육수가 있다면 그다음 요리하는데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다.

왜냐하면 육수가 요리의 50%정도는 판가름하기때문인것 같다.

또한 여기육수를응용한 요리는 입가에 군침이 돌 정도로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가장 기본적이고 쉽게 해본것은 김치콩나물국이었다.

언제나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수 있고 또한  만드는 방법의 차이가 약간 있지만

육수비법을 부정할 수 없울 만큼 맛의 차이는 있는것 같다.

제일많이 사용하는 것이 멸치 육수이고 급하면 다시마 육수로도  가능하다

책을 보고 나서 육수와응용한음식의  맛을  보고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무지많이 

들었다. 

음식하는 즐거움도 생겼고  그것으로 여유가 된다는 것 차체가 행복이 아닐까?

국물 만들기/ 요리만들기/요리 팁까지 버릴것이  없는 책이  바로 육수비법이

아닐까 싶다.

 오늘 한시적으로 나마  맛을 냈던 내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함께 할수 있는 육수비법과 새로운 응용음식모두 가 참으로 나에게 모든이에게 맛난

 식사를해 볼수 있는 기회를 준것 같아 무지 감사함을 느낌니다.

책에 나온 재료로 한번씩 해본다면 모든이에게 행복의 메신저가 될것같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