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
나도 이런 집을 가꾸고 싶고 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든다.
회색빛 도시의 이런 집은 그야말로 저푸른 초원의 집이 아닐까?
오래전 지인이 살고있는 영국의 가정집을 초대받고 가보았을때
도대체 방이 어디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1층의 입구는 텅 빈
공간이고 그옆의 손님을 접대할수 있는 응접실과 식당 그리고 문을 열면
바로 드넓은 잔디가 깔려진 정원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다리고 정리하는 옷방 그리고 빈방 안방 빈방 양모가
깔려 있는 욕실을 보고 왜 집은 넓은데 텅 비어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헌데 자식이 2명있었는데 18세가 되면 독립을 해서 나가고 없어서 부부만
살고 있는데 그나마 남편이 출장을 가서 없다고 했다.
이렇게 예쁘고 드넓은 집을 두고 왜 독립을 해서 원룸같은데서 살까?하고
이해가 가질 않았다.
공간이있고 자연과 함께 하는 그런 예쁜집을 이 좁은 도시에서 함께 할수 있는
길은 내추럴인테리어가 함께 한다면 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너무도 똑같은 집에서 산다. 특징없이 개성없이 나만의 공간이라봐야
그저 한부분만을 꾸몄을뿐...
순간의 재치를 발휘하여 주방이나 욕실의 변화부터 시작해 보면 분위가가 업!!
단순한 예로 주방의 벽면에 시트지로 약간의 포인트만 주어도 집안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여기 소개된 집은 내추럴 하우스에 걸맞게 원목이 주류를 이루었고 흰색과
베이지가 좀더 ？？고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
1층의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이 밝은 미래와 건강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메신저 처럼 아름답다는 말 이 나오게끔 예쁘게 꾸며졌다
지금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것 같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독립이 되었을때
하나씩 모은 지식과 정보로 내집을 꾸며보고 싶다
습도를 조절해주는 나무바닥과 편안하고 떠뜻한 공간이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것 같은 느낌 살려 건강하고 아름다움이 있는 집을 꾸며
보고 싶은 강한 이미지의 집! 내추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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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비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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