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활습관을 체크하는면에
난 과연 몇개의 체크란에 동그라미를 할까?
어떻하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이시형 박사는 평생한군데도
아픈곳이 없을줄 알았다.
박사님의 경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건강비법을 가르쳐 준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이 건강장수의 70%를 만든다는 사실..
이얘기는 누구나 알지만 그렇게 믿고 버티는 이가 얼마나 될까?
일어나고 밥먹고 일상생활하고 취침하기까지 정해진 시간에 습관을
들여서 하면 무척이나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켜 비만의 원인이 된다 탄수화물과 달고
짠 음식이 대표적이면서 외식음식맛이 거의 이런맛이기에 우리가
피해갈수 없는 관문중 하나인것 같다.
소식다동!
정말 힘들다. 나로서는 적게먹으려다 마지막 한숟가락의 유혹이
나의 뱃살과 허벅지 그리고 팔뚝을 모두 부끄럽게 만든다.
굵은 허리는 과식 고혈압은 소금 고혈당은 당분 고지혈은 지방과다
난 이중 과식-- 굵은 허리...그래도 한번찌운 살의 허리사이즈로
20년을 버티다 요즘들어 조금 늘었다. 이건 안되는데 하면서도
생활습관 개선이 안된다. 그것을 지키려다 나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보고 나스스로 화가 날때가 많다.굶지 말고 천천히 먹고 오래 씹기 이것이
트리밍의 기본이면서 만복감보다는 만족감을 느끼라 했다.
항상 나를 위해 조금은 신중하게 그리고 절제되고 욕심을 내지 말아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중 하나이며 꾸준하게 실천하는것이 핵심이다.
또한 세로토니체조로 아침을 여니 한결 몸의 가벼움을 느낀다.
이시형박사님이 여든을 바라본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 본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고 몸은 습관에 따라 습관은 뇌가 좌우한다.
뇌의 원리를 이용하여 좀더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맘이 간절하여
실천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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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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