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Groban 정말로 21세기 크로스오버의 선두주자입니다.
이제껏 Andrea Bocelli라는
출중한 팝페라싱어가 있었지만 그보다 업그레이드된,
심중을 울리는 풍부한 성량과 그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듣는 이를 감동에 빠지게 해줍니다.올해 22살인데 어찌
그리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는지...
그의 모든 음반은 그야말로 단 하나의 선율도 버리기 아까운
명반들입니다.
canta alla vita와 To where you are~
Home to stay 그리고
마치 한국적인 恨같은 feeling의 Let me fall도 그렇고...

새로나온 closer는 You raise me up이라는 음악을
탄생시켰는데 2004년 1월 말 미수퍼보울 시작에 앞서
2003년 비극적인 콜롬비아우주선 참사로
떠난 이들을 위한 추모곡 성격으로 부르는 You raise me up을
들어보시면 감동받으리라 자부합니다.
Josh Groban 모든 앨범들 강추천 왕추천입니다.
Josh Groban의 음악에 한번 빠지시면
저처럼 됩니다...ㅎㅎ Grobania~~
repackage와 closer 이 두 음반만으로도 그 대단함을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P.S> 아쉬운게 있다면 수퍼보울 경기장에서 부르는 장면이
DVD로 나오면 좋으련만...새롭게 release한 you raise me up..캬~!!!
또한 TV에서 부르는 한곡한곡마다 감동의 무게가 다르더군요...
옴니버스 편집형태로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론 You raise me up 노래는 원곡보다 오케스트라와 7,80명의
소년소녀들의 백코러스가 어우러지는 게 훨씬 장엄하고 폭발적이며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우후~~!!!

그럼 즐감하시길....Josh Groban 정말로 21세기 크로스오버의 선두주자입니다.
이제껏 Andrea Bocelli라는
출중한 팝페라싱어가 있었지만 그보다 업그레이드된,
심중을 울리는 풍부한 성량과 그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듣는 이를 감동에 빠지게 해줍니다.올해 22살인데 어찌
그리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는지...
그의 모든 음반은 그야말로 단 하나의 선율도 버리기 아까운
명반들입니다.
canta alla vita와 To where you are~
Home to stay 그리고
마치 한국적인 恨같은 feeling의 Let me fall도 그렇고...

새로나온 closer는 You raise me up이라는 음악을
탄생시켰는데 2004년 1월 말 미수퍼보울 시작에 앞서
2003년 비극적인 콜롬비아우주선 참사로
떠난 이들을 위한 추모곡 성격으로 부르는 You raise me up을
들어보시면 감동받으리라 자부합니다.
Josh Groban 모든 앨범들 강추천 왕추천입니다.
Josh Groban의 음악에 한번 빠지시면
저처럼 됩니다...ㅎㅎ Grobania~~
repackage와 closer 이 두 음반만으로도 그 대단함을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P.S> 아쉬운게 있다면 수퍼보울 경기장에서 부르는 장면이
DVD로 나오면 좋으련만...새롭게 release한 you raise me up..캬~!!!
또한 TV에서 부르는 한곡한곡마다 감동의 무게가 다르더군요...
옴니버스 편집형태로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론 You raise me up 노래는 원곡보다 오케스트라와 7,80명의
소년소녀들의 백코러스가 어우러지는 게 훨씬 장엄하고 폭발적이며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우후~~!!!

그럼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