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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정준호는 “중요한 일이 있거나 영화 대박 고사를 지낼 때는 이 팬티를 꼭 착용한다”며
“가까운 지인에게도 부자 되라는 의미로 선물하곤 한다”고,,,,

이 팬티는 정준호가 흥행에 성공한 영화 ‘두사부일체’를 찍을 때도 주로 입었던 것이다.
이에 정준호는 “이 팬티를 입은 만큼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도 초대박이 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고 한다.

그의 코믹 영화를 보면 잘 웃지도 않는 내게 즐거운 미소를 안겨준다.
정준호가 참여한 조폭영화의 언어와 폭력들은 지루하고 스토리의 빈곤을 느끼게 하지만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꼭 보고싶은 영화이다.

두게더 웃어BOA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