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1개월인 저희 아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었던거 같아요.

그러나 하드보드북이라 책을 즐기면서 봤을때 다치거나 ,책이 또 망가질 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색깔이 화려하고,나오는 캐릭터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순하면서도 이쁜 그림인것 같아서.

처음 접하는 놀이식 영어책으로써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벌써 저희 아들 화려한 색깔과 귀여운 캐릭에 빠진것 같네요.

아직은 자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본능적으로 아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