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5살,,

대학 다닐때 나의 통장은 항상 0원,, ㅜㅜ

현영은 대학 졸업할때 5천만원을 벌었다는 말에.. 참,, ㅜㅜ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로써는 1년에 포도시 천만원 적금을 넣는다.

보통 사람들은 그러지 않나?

그래도 요새 재테크, 펀드,, 이런게 많이 나와서 어려웠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읽는다. 시간내서 읽는다기 보다는 ,,

버스안에서,,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읽었다..

처음부터 다시,, 나의 경제관념을 심어주었고,,

정말 실천을 해주게 해준 책이다.

다른건 다들 마음맘 먹고 실천은 안하게 되는데,,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사람이 보면 적은돈이라고 하지만,,

내인생 25살,, 더 살길이 많은데.. 나도 현영처럼 목돈이 생길때가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내가 연애인도 아니고 아주 큰 돈을 벌수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일은 모르니까,, ^^ (현영은 cf 찍으면 큰돈도 나오지만 난 그런게 없어서,, 란 생각을 계속 가졌기에,,,, ) ㅋㅋㅋ

내 또래라면 거의 모르지 않을까요?

이책을 권해드립니다. ^^ 저 같은 모든 사람들도 현영처럼 되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