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tv나 책에서도 접하지만 학교가서도 배우고 있어서
지금은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큰아이지만 차츰 세계사도
더 열심히 알아두면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넓어질거라고 생각해요.
세계사는 광범위하면서도 여러나라의 역사가 숨어있어요.
역사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법한데 아이들이 만화에만
치중될까봐 염려되었는데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5권>을
접하게 되었어요.
소년한국우수 어린이도서로  초등사회 중학교 역사
교과서 완벽반영되었다고 해요.
세계사 고대사부터 중세,  근세, 근대, 현대까지
5권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현대이야기 5권을 처음 읽어보게 되었어요.
큰아이는 어느정도 세계사 책을 읽었지만 작은아이는
세계사를 무척 어려워하더라구요.

제1차 세계대전부터  세계대전이후변화

그후 제2차세계대전이 열리고 변화된 세계사를 그림과 알찬내용으로 만나요.

산업혁명이 널리퍼지고 노예가 해방되고

공장에 일할사람도 늘고 철도도 만들어지면서 먼나라도 식민지를 삼을수있었어요.

멕시코혁명도 일어나고 유럽나라들은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이어 아프리카까지 나라들을

식민지로 삼기도 했어요.

유럽 제국주이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차지하면서 국경선을 정하고

같은 종족이 다른나라로 갈라지고 여러종족이 같은 나라에 살게되면서

유럽이 둘로 갈라지고 영국과 독일이 맞서고

프랑스와 러시아가 손잡고 3국협상은 아프라카와 발칸반도에서 서로 맞서기도 했어요.

그렇게 제1차 세계대전이 열리고 독일과 프랑스, 영국간의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글밥이 많지않으면서 그림이 생생해서 재밌어요.

말풍선에 대화내용도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있어하고 표정이나 느낌이 살아있어요.

그림으로 상상해가면서 세계사를 익히기 좋네요.
세계사 읽으면서 한국사와 연관지어 시대적배경을

알아볼수있어요.

그림만 봐도 가슴아픈 장면들이 그려지네요.

우리역사도 같이 배우면서 그림으로 독립가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온 세계가 한류열풍 요즘 대세  ㅎㅎ  드라마들도 인기절정인데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좋지요.
세계사 놀이터 쉬어가면서 중간중간 재밌게 즐기는 놀이터네요.

퍼즐이나 길찾기, 세계사읽고 풀어보면

더 잘 맞출것같아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 연표가 제대로 나와있네요.

한국사.세계사 기원전.후 표시까지나오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비교해가면서 보면

 역사의 흐름도 금방 이해하기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