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쓰여진대로

「내면의 목소리가 이끄는 진정한 삶을 찾아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내용은 고대 신화속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는 것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신과 정령들 그리고 인간들이 어울리며 공존하는 세상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결실을 보면서 진정 인류가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인류기원 신화인「부도지」의 '마고성' 을 떠올렸다.

서양의 '가이아'와 비견되는 '마고'와 '에덴동산'인 '마고성'에서

말이 없이도 서로 소통할 수 있었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천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

 

이것이 결코 신화속의 상상이 아니며, 우리가 노력한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과 소통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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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쓰여진대로

「내면의 목소리가 이끄는 진정한 삶을 찾아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내용은 고대 신화속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는 것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신과 정령들 그리고 인간들이 어울리며 공존하는 세상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결실을 보면서 진정 인류가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인류기원 신화인「부도지」의 '마고성' 을 떠올렸다.

서양의 '가이아'와 비견되는 '마고'와 '에덴동산'인 '마고성'에서

말이 없이도 서로 소통할 수 있었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천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

 

이것이 결코 신화속의 상상이 아니며, 우리가 노력한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과 소통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