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왜 시험은 못보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죠

그런데 말 그대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떄만 해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공부못하는아이들을 보면..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라고 생각한긴 햇지만.. 어떻게 보면 그말도 정답인것 같긴 하지만..

공부를 안했다는게 더 정답이 아닐까요?

하지만 누구나 완벽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무언가를 기억하기위해서는 '기억하겠다' 고 마음을 먹어야한다.

둘째 나는 기억할수있다. 고 믿어야합니다.

한번도 이런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정말 기억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기억을 할수있을것 같았답니다.

또 나에게 해줄수있는 보상? 아이들 말고도 전 지금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사실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 자신에게 보상을 하고 수확을 얻을수있는거 그게 바로 성취감이네요.. 결론은 나 자신과와의 경쟁인것이네요..

생각해보면.. 해야할일이 있어도 재밌는 일이 있다면.. 그걸 먼저하게되지..공부를 먼저 하게 되진 않는것 같아요..

기적의 공부법.. 달리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공부에 욕심내지 않기.. 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지키기.. 아침 5시에 일어나 한시간 공부한다고 하면.. 꼭 해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야지.. 모 내일 하지 모..라는 생각을 가지면 실패..

저도 지하철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야지? 라고 생각해도..막상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제대로 못했다는것.. 나와의 약속을 정말 잘 지켜야겠따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 없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일에 집중만 한다면.. 시험 못볼 확률은 없을것 같다는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