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의 이야기는 정말 다양항 장르로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어릴때 읽었던 삼총사 이야기
영화로 받는 이야기
뮤지컬로 받는 이야기 등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지만
약간씩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이책은 원래 고전 그 내용의 삼총사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약간의 각색한 작품들을 봐서
원작이 과연 뭘까 궁금하던 차에 원작에 준주하는 삼총사 이야기를 볼수 있게 되어서
재미 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원작에 준수한다는 점이 맘에 들더라구요
물론 원작의 긴야기를 축소해서 나타내긴 했지만
삼총사 이야기를 워낙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인지 책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만약 삼총사 이야기가 잘 생각이 안나신다면
목차를 보면생각이 날수도 있을듯
54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서 목차만 봐도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익히 알고 있는 엉뚱하고 천진난만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달타냥
한편으로 보면 조금 답답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정의감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인물이죠
고전 소설이 좀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면이 없잖아 있는데
이책은 그런 지루함 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선 원작처럼 너무 길지 않아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책을 보면 내가 알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들과 다른 모습들을 볼수 있는데
아마도 지금의 다양한 장르속에 표현된 그들의 모습은 조금은 더 극적이고
재미를 주었기에 다양한 모습으로 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만약 원작의 주인공의 모습들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네요
아마도 지금의 다양한 그들의 모습과 원래의 모습을 비교하면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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