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들어간 직장이지만 그곳에서 직장인들은 이직을 꿈꾸곤한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고만 폄하할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만족도에 따라 이직을 생각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직을 하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취업이 전제 되어야 한다

취업을 했을 때 이직도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취업을 할지 창업을 할지 노선을 정확히 정해야 한다고 본다

취업으로 노선을 정했으면

어떤 직장을 왜 취업하려고 하는지 목적을 정해야 할것이다

단순히 취업만을 목적으로 취업했을 때에는 이직의 확률이 높이 지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전공과목과 잘 맞지 않는 곳에 취업해서

그곳에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

하지만 만약 정말 적응하기 어렵다면 이직을 고려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대신 이직을 전제로 할때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다른 곳에서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직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다

그만큼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자신이 이직할 기업이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지

지원 기업을 충분히 알고 재 도전한다면 다시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여러번의 이직은 자신에게 불리할수 있다

따라서 이직을 결정할때에는 정말 많은 준비와

많은 생각이 동반 되어야 한다

그리고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

이직에 앞서 우리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좋아하는 일은 바뀔수 있다

잘하는 일을 찾는게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될것이다

이책의 제목은 지그 당장 이직하라이다

하지만 당장 이직하기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직장 생할을 하고 있고

자신에게 확신을 갖지 못하는 직장인이라면 한번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아직을 할지 아니면 지금을 자리를 고수 해야 할지에 대해

다시금 돌아 볼수 있게 도와 줄 책이기 때문이다

지금당장이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