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몇개 풀어보니 규칙을 알면 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고
해답을 보지 않고는 어려운 문제도 있어 꽤 흥미로웠다.
천재들은 어떻게 문제에 접근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154개의 문제라 심심하거나 시간이 남을 때
풀어보면 뇌가 말랑말랑해질 것 같다.
오랜만에 머리를 쓰는 느낌이 들어 더 좋고 재밌었던것 같다.
기업의 인적성이나 NCS 문제와도 유사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
수리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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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두뇌여!
멘사 수리력 퍼즐을 모두 끝마치는 날을 기대하며
멘사 수리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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