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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테마] 연극보다 유연하고 영화보다 심오한 만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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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8: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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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만화라고 하면 부모님들은 덮어놓구 못 읽게 하셨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만화를 그저 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혹은 시간때우기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화중에는 영화나 연극 그리고 어떤 신문사설보다 더 날카롭게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하고 있는
만화들도 있다.
만화의 편견을 깨어주는 또 다른 만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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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시일반 |
| 박재동(朴在東), 손문상, 유승하, 이우일, 이희재, 장경섭, 조남준, 최호철, 홍승우, 홍윤표
창작과비평사 |
판매가 :  11,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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