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공부해야되는 조카를 위햇서 선물용으로 구입해 본 영어 책 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서 파닉스를 익혀보려고 1권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매일 매일 파닉스 공부를 해 오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니 기본단어와 함께 문제들과 시디가 있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다보면 귀에 익어서 문제 풀기에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ㅂ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학습을 할 수가 있고 엄마가 옆에서 같이 도와줄 수있고 아이 공부도 봐줄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