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진리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책이다.

 

종교를 넘어서 우리 안에 있는 영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동안 억압해온 우리 자신의 존재에 대해 다시금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는 첫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흰두교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더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그렇지만 신비로운 이야기들....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깨닫고 인간은 원래 완벽한 신의 존재임을 인식할 때 순수한 영혼은 깨어나고  깨달음이 현재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한줄 한줄이 응축되고 의미있는 메세지이다. 비록 책이 160페이지 부터는 사진들이지만 천천히 음미하고 다시금 새길만한 문장이 많다.

 

영적인 문제나 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그동안 읽어왔던 신에대한 그리고 영에 대한 지식을 응집한 책이다.

 

대사들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있지만 그들을 직접 만나야... 그들을 정확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