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tv에 나오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한창 빠져서는 한참을 열심히보았네요. 각각의 캐릭터들이 색깔이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볼수 있었구요.

그러구 나서 마트에 갔는데 서적코너에 가니까 케로로 판 퍼즐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우리 아이들 자기가 좋아라하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오자마자 뜯어서 바로바로 맞추는 모습이었답니다. 아이들 어릴적에 퍼즐을 접해주면 소근육발달과 지능발달에 좋다고 하지요.
무조건 퍼즐을 사주는것 보다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캐릭터 퍼즐로 시작하면 참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퍼즐을 단순히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맞추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먼저 맞추기 시합도 하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퍼즐은 다른 책에 비해서 가격대비 참 효율적인거 같아요. 보통의 책은 몇번보고서 잘 안보는데 퍼즐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자주 자주 꺼내어서 한다는것이 참 좋더라구요.  항상 다음에 나올 상품이  어떤게 나올까 기대도 되구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도 빠르고 가격할인도 되고 하니 더 좋구요. 아이들이 기다리는 재미도 있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 .또 보통의 퍼즐과 달리 겉에 테두리 모양이 곡선으로 되어있는점도 좋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캐릭터와 함께 해서 더 재미나했답니다. 앞으로도 케로로 캐릭터로 퍼즐 좋은 재질로 많이 만들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