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면 언어이기 때문에..

혹은 영어 하면 내아이 만큼은... 이란 생각에..

아기 때부터,,

혹은 태교때부터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태교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동화책 읽는것은 태교동화 같은것으로 대체 하고 영어는 거의 해주지 않았던...^^)

둘째가 생기니까

누나 공부(첫아이 )할때 자연스레 이게 태교가 되더라고요.

누나가 아침,저녁으로 공부하는 것들.. 한자, 영어, 수학공부할때 우리 둘째도 자연스레 태교로 공부를 하니까..

하루는 누나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통통아(둘째 태명),, 나중에 너 상받으면 니 이름으로 받지 말고 내 이름으로 받아라!" 라고요..

누나 덕분에 공부한다는 소리죠..^^

첫아이땐 아무것도 모르고 태교를 했다면

둘째는 또 둘째라서 태교가 어렵던데..

말문트기 영어1을 만나고선 정말 신나는 기분에 UP된 기분까지도 느낄 수 있어서

CD를 틀어놓고 함께 흔들흔들거리면서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아,, 이래서 말문트기 영어로구나..!" 싶었구요.^^

자연스레 따라하다보면,, 챈트와 노래가 함께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또 PART별로 나눠서 다양한 상황, 좀 더 구체적인 상황도 파악이 되고 말이죠.

진짜.. 신나는거 같아요..ㅋㅋ

무엇이든 그렇지만 첫 시작이 중요하지요.

영어를 신나는 첸트와 노래로 만난 우리 아이들은 영어를 신나는 놀이로,,

엄마로 엉덩이 들썩 거리면서 만난 영어로 기억할꺼 같아서 엄마입장에서도,, 더 반가운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