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로 손꼽히는 책인 수학도둑..이 46권이 나왔다길래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수학교육이 너무 어렵다는 말이 많지요.

어제도 둘째 ymca에서 수영하러 갔더니..

수학교육에 대해서 엄마들이 많이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될 초등교육 수학이 너무 어렵다고 말이죠.

 

그말을 듣고,,

저도 한참 이야길 하고 왔는데요.

 

이번 수학도둑 46권은 창의사고력과 수리논술을 다시 한번 탄탄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어서

아이가 학습만화만 읽었는데~~~

수학 사고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볼 수 있을꺼 같아...

엄마입장에서도 반가운 책이였어요.

 

 

 책 표지에요.

 

뭔가,,

새로운 느낌의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창의편으로 시작되는 첫 시작의 책이네요.

46권으로 시작합니다.

  

  

역시 수학도둑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은

이야기죠.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적 흥미를 계속 이끌게 도와주는거 같거든요.

스토리가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

 

 수학도둑의 워크북..

위크북으로 확인해보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봅니다.

 

  

수학문제를 풀다보면

모르는 문제가 나오죠.

그럴때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좋겠어요.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 박사님께 물어봅니다.

내가 몰랐던 문제..시원하게 해소하는 느낌..

그리고 친구들이 몰랐던 문제를 함께 풀면서 수학실력도 한걸음 업되는 그런 기분도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