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기전에 저는 이분의 책 2편인 공부공감을 먼저읽었습니다.

그래서 1편도 궁금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둘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중복되는 부분이 제 개인적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1편에서는 이야기중심이고요, 2편에서는 좀 더 보강한 확장팩?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사실 두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같습니다.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제목처럼 바른공부법 즉 거짓되지 않게, 진실되게 공부하라 이뜻이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나? 일단 공부하는습관을 들이면서 자기 안에서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멘토를 통해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면서 깨닫는것을 말하는거죠. 사실 제목은 공부법이지만 바르게 공부하는 참된 자세 뭐 이정도 풀이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책들보면 꿈을 갖고 공부해라, 자투리시간 공부해라, 뭐 흔하게 듣던 말만 쓰는데 이책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풀어서 써준책입니다.

여러번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게 해줄 좋은 책.^^

바른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