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초중고 학습법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전교1등 핵심노트법'이

초등학생을 위한 전교1등 핵심노트법으로 나왔다.

김은실님은 초등학교 6년은 옥토를 만들고 씨를 뿌리는 시기,

중학교3년은 싹을 틔우고 꽃이 피어나는 시기

고등학교 3년은 열매를 맺는 시기로 나눌수가 있다고 한다.

옥토를 만드는 초등학교 6년의 기간을 자칫 소홀히 넘길수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좋은 옥토속에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것 같다.

지금부터 좋은 옥토가 되기 위해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 겠다.

전교1등 핵심노트법은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습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아이들의 노력의 과정이 담긴 학습 비법을 공개하므로써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사례로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배워보고

또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를 찾아서 채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전교1등은 쉽게 1등되는 법은 없다라는 것을 아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에서 느낄수 있었다.

가족의 노력과 본인의 의지를 바탕으로

공부는 즐겁다라는 마음이 준비가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