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나에게 와 닿은 책!
요몇일 친구의 조언과 나의 상황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시점에 이책을 읽어 나아가게 되었는데,
이책은 나에게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도록 현실적 마인드 제시를 하는것 같다.
책에서 보면은, 부를 목표로 하라는 소제목이 있다.
부를 목표로 하는것은 내가 추구하는것 즉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된다.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길다긴 삶의 이야기에서 배우도록 한 내용을 대폭 줄인 함축과 요약과
집약된 내용을 이야기하여 주어, 다시 한번 백만장자가 되는것의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 좋다.
그러나 확실히 또 한번 느끼는것이지만, 뭐든지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아무것도
실제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것을 느끼는 바이다.
만약 사탕이 10미터 앞에 있다고 하자~ 저 사탕을 먹고 싶다고 생각만하고 실제로 사탕을 주으러 10미터를 나아
가지 않는다면 그 사탕을 먹을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아주 간단한 예시로도 확연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이점을 너무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듯하다.
이제는 아니다고 말할수있다. 실천을 해 나아가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독서평을 쓰는것도 나의 실천과제
중 하나이다. 나의 지식수준은 현재 짐로저스가 쓴 딸에게 전하는 12가지 부의 비법에서 얘기한 평균이하의 지적
상태이기에.........가장 내가 바로바로 접할수있는 책에게 제일 의지하여 지식을 넓혀 나아가고 있다. 현재 가장
의지하는 부분은 백만장자가 되기위하여 경제 경영 자기계발의 대한 책들 위주로 보고 있다. 물론 무엇이건 한쪽
만 취하는것은 이제는 좋은 방법이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다 습득하겠다는것은
과욕이다.한가지씩 한분야씩 다독과 생각을 하고 지식을 쌓으며 차츰 장르와 종류를 넓혀 나아가야한다는것이다.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선언한다.
나는 위대한 ceo가 될것이다.
선언한다.
나는 위대한 사람이 될것이다.
선언한다.
나는 다른사람을 도울수있는 반열에 오르도록 한다.
선언한다.
나는 목표를 만들겠다.만들어 실천하겠다.
선언한다.

이책, 그리고 다른 읽은 책들도 한달에 한번씩 속독으로 or 정독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다시 읽어 상기 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