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자기계발] 생각의 힘 -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바뀌는 플러스 생각의 힘

 

 

 

"48분 기적의 독서법"으로 유명한 저자가 생각의 힘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원칙을 말하고자 한 책이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삶에서 강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생각은 기술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떻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의 힘을 단련시키는 사람만이 성공의 그릇을 만드는데 결국 생각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도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는 생각의 크기를 크게 하여 내 맘 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깨우라고 말한다. 그 방법을 인터러벙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를 통시에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묻고 생각하는 것을 동시에 함으로서 의구심과 놀라움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의 빅뱅을 가져온다. 그래서 플러스발상을 만들기 때문에 이것이 가치의 변화를 수반항려 새로운 인생의 전망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빅뱅을 하기 위해서 두가지 자질을 말한다.

먼저 독서이다. 책은 사고의 확장을 가져오는 중요한 소재지만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단순 지식의 축적물로만 사용하려 하고 있다. 책에 자신의 사고를 투영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방법인 것이다. 이러한 사고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이분법적 사고, 경험의 지나친 일반화, 부정적 사고이다. 창조에너지가 발생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책을 통해 정말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질문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좋은 생각이 행동으로 발현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전면에 필요한 것이 긍정의 생각이다. 위대한 기업의 출발은 모두 작은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그러한 생각이 오늘날 위대한 기업을 만들었던 것이다. 바로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러한 생각의 방향인 것이다.

 

 

생각의 방향성에 관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그러한가를 질문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바로 이 질문에서 새로운 방향성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한번더 생각해볼 것은 너무 생각에 몰두하기만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생각이 많아 행동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많이 겪었기에 행동의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함께 강조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경종의 성곡이 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행동의 중요성은 한번더 얘기하고 싶다. 

오늘날같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생각의 의미를 한번더 던져주는 책으로 좋은 책이다. 그래 이제 더 큰 생각으로, 그리고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한번 인생의 의미를 설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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