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쁜기억은 어제일처럼 새록 새록 피어날까?

 

왜 좋은 일들은 기억해볼려고 해도 기억되는것은 별로 생각나는 것이 없을까?

 

 

그 모든 해답을 풀고자 <왜 나쁜 기억은 자꾸 생각나는가>를 찾게 되었다...

 

 

책과의 만남은.....미쳐 돌아보지 못한 나! 자신이었다....나의 뇌를 인식하고 깨달아야 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적당하지 않은것 같다...

 

부제목이었던 <뇌가 당신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더 와닿게 되었다...그래서 별점 하나 날아갔다...^^

 

 

모두가 나는.....하면 이야기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길수 있는 길로 가기 위해서는 내가로 바라보는 시점이 필요함을

 

지식은 지식이지만....그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성찰이 필요함을

 

 

 

그동안, 부족했던 나라는 존재를 제대로 바라보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해서 한단계씩 깨트리고 나와 다음 장벽을 깨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님 매번 제자리걸음같은 다람쥐 체바퀴돌듯이....살아가는가?등을

 

문제를 제시해주고, 해답은 나 자신에 있음을

 

 

 

 

 

 

 

<질문> - 작가에게

페이지 266의 반복적 행동과 페이지 157의 반복의 비판은 좀더 다름을 확실히 심어줄 필요가 있듯하다!

언듯보면  비슷한 내용으로 오해하기 쉬워보임으로,

 

<질문> - 나에게

나에게 있음을 알았는데....과연 오늘과 내일은 달라 질수 있을까?

 

 

 

 

 

 

 

"..... 자꾸만 되풀이 되는 기억은 우리 뇌가 답답하다고 외치는 아우성이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라는 손짓이다. 상처를 끌어안으라는 주문이다. 지나간 상처로부터 벗어나라는 절규이다.

 

인식 지평을 확대하라는 명령이다. 지금까지 살아 왔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 확대된 나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자꾸 떠오르는 기억이 "나"를 확장하라는 메시지임을 알아야 한다. 아프다고 외치기만 해서는 병이 낫지 않는다."

 

<페이지 88>

 

 

 

 

 

 

<나의 주절이>

독서노트.....나도 해보고 싶다..

그러나....그렇게 철저하게는 못한 성격때문에..

지금 내가 하고있는 생활로 나도 비슷하게 하고 있음에 떳떳하고자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