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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북피니언 한쪽을 부족한 저의 글로 채워 주신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옛시 읽는 CEO>를 보내주셔서 고마운 마음 곱빼기로 추가 되었답니다.^^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트와일라잇>을 표지로 장식한 것과 나란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영화의 원작 소설 모음이 있어, 
관련 영화와 책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월간북피니언을 통해  북피니언들의  색다른 다양성을 접하게 되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도Yohan님의 ’독서’에 대한 생각에  고개를 끄덕끄덕..
 책읽기에만 몰두해 책에 코박고 달려왔는데, 잠깐이나마 독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고
사도Yohan님의 말이 너무나 멋지다는 생각했고, 가장 인상깊었던 글이기도합니다.




솔직히 웹진에 대한 컨텐츠 이해 부족으로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책읽는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고?...했죠.
이번 월간북피니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책과 독자를 이렇게 이어주는구나..
이야기 세상속으로 안내하는 [북&] 이 이런거구나..하고 말이죠.
컨텐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간북피니언팀 여러분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