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윤 입니다~~

짱윤은 아주 자주 딴,짓을 상상하곤 합니다~

뭐 일을 하다 훌쩍 일탈도 상상하고,

급 여행을 떠나는 나도 상상하고,

아주 가끔 엄마,아내를 내려 놓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 몇시간 정신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늘 상상하는 시간이 많아

아쉬움이 크답니다.

그러다 짱윤의 아쉬움을 달래줄

앙덕리 강작가님의 [딴,짓]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 표지 만으로도 짱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딴,짓은 제목 그대로 일상에서 딴,짓 입니다.

우리가 쉽게  벗어나기 힘든 일상 속에서의 딴,짓.

 

 

 짱윤이 늘 꿈꾸는 크지 않은 소소한 반란.

 

 

"마음먹기 달렸다는 건 어쩌면 참으로 간단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 글귀가 짱윤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 같고

상상만 하던 딴, 짓을 실천 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같아

참으로 공감했어요.

 

.

 

그리고 "손 없는 날"

우리 삶에 이사가 빠질수 없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지금까지 살면서 이사 4번 정도 했는데

늘 비싼 요금을 지불 하면서 손 없는 날을 찾아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말 입니다~

나의 선택은 내가 하는 것들인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말 입니다~

나의 선택은 내가 하는 것들인데!

 

 

 

꿈을 찾는 과정 멋지생각 같습니다.

그래서 짱윤도 내 안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일탈을

행하며 잠시 잊고 있던 꿈을 찾아 볼까 합니다.

즐거운 힐링이 된 딴, 짓

일상에 지쳐 힐링이 필요하거나.

소소한 일탈을 상상하는 이들에게

용기가 되는 책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소담출판사로 부터 도서 딴,짓을 무료로 제공받아

제공 받아 재미있게 읽고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일상, 딴짓, 앙덕리강작가, 소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