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선생님의 책은  고개 끄덕이며 때로는 책을 통해

혼나고, 때로는 책을 통해 웃고, 때로는 속 시원해 하며 읽는

책이 바로 이외수 선생님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쓰러질때 마다 일어서면 그만" 을 소개할까 해요.

제목 부터 기운이 나는 느낌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외수 선생님의 책에서는 정태련 화가님의 물고기

작품도 만날수도 있어요.

풍자로 풀어나는 일침

이외수 선생님의 책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반성하게 만드는 글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귀.

부모의 마음에서의 가르침.

 

위로.. 그리고  존버정신.

따끔한 충고.





 

70세 연세에도 사랑에 이야기 하는 열정.

외모와 행색이 명풍이 아닌 마음이 명품이다

말할수 있는 작가가 아닌가 생각 하게 만드는

이외수 선생님의 글귀들.

"반짝거린다고 모두다 보석은 아니다."

이런 글을 쓸수 있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

이외수 선생님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구절이 구절이 짧고 생각하기 좋은 책

"쓰러질때 마다 일어서면 그만"

마음이 쓰라릴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쓰러질때마다일어서면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