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남 승훈이...
소년 한국일보와 함께 주최한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 나가서 입선 했답니다.
입선이지만 너무도 자랑스러워서 고슴도치 엄마이기에 또 이렇게 자랑질을 하네요.
너그러운 이해 바라며, 함께 축하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메달도 있고, 부상으로 USB도 받았답니다.
***우본(우정사업본부)은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이번 대회에 1670여 초등학교에서 3만573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전했다.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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