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공서적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다.

하지만 웬지 자신감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수 많은 성공자들이 써 놓은 책을 읽으면서 당연히 인정하면서도

왜? 내 자신에겐 적용이 힘든걸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것에 대한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

단지 그 성공자들의 방법들에 감동을 받는 것이 전부였던 거 같다.

1%다르게,,,1%성공 예감도 아니고 1%다르게란 대체 무슨 뜻일까?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크레오는 공무원시험을 몇 번을 떨어지고 겨우 합격해서 몇 달 전 이데고시청 환경 시설과에 입사했다

하지만 기대한 것과는 달리 다람쥐 챗바퀴 도는 생활과 매번 쓰레기 처리

문제 때문에 하루 과장에게 매번 깨지는 고달픔 나날 이였다

이데고 시는 해변가가 아름다워서 관광명소로 유명했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고 나면 쓰레기로 시 전체가 몸살이였다

그 문제를 시청환경과에서 다루었고 해결이 안되자 크레오는  그 문제로 매일 힘든 삶이였다

그날 아침도 하루과장에 엄포로  쓰레기를 한 봉지 주워 출근을 할려고 해변가를

걷다가 나로 동상 앞으로 가게 되었다

나로라는 사람은 이 섬을 발견하고 발전시켜서  지금의 관광 도시로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그를 기리기 위해 나로에 자손인 마노시장이 세운것이였다

그것은 이데고 시의 하나에 관광장소였다

나로 동상을 보면서 이 사람은 참 행운아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다빈치라는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은 크레오에게 알듯 말듯한 질문을 남긴채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쓰레기와의 전쟁,,하루과장에겐 매번 깨지고 무로 계장은 항상

크레오에게 미뤄버리고 여직원들은 낙화산이라 뒤에서 험담을 하고 매사가 정말 힘이 드는 연속이였다

그런 생활속에 다빈치라는 노인을 스승으로 삼고 한문제 한문제 풀어가면서 크레오는

점점 자신에게 자신감을 부여한다

그러면서 다빈치와 다빈치의 손녀 큐리에게 크레오는 매일 매일 한가지씩 문제풀 듯이 풀어간다

그러면서 마노 시장이 제시한 해변 쓰레기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하기 시작한다

하루 과장은 매번 무시하고 우습게 여겼지만 다빈치 선생에게 배운 모든것을 적용해가면서

풀어간다 결국 마노시장은 크레오에게 이 일을 일임하고 크레오는 팀장으로 쓰레기 문제를 풀어 나간다

중간에 성공한 듯 하면서 실패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역격극복법까지 다 배운다

그렇게 나날이 성공에 도취되어 살다가 갑자기 다빈치를 안 찾아갔음을 느끼고 그에

집으로 찾아가니 다빈치와 큐리는 편지한장과 다빈치가 쓴 책 한권을 남기고 또 크레요에게

집과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라면서 사라진다

다빈치가 말하는 1%다르게 생각하는 법이다

 

[창조적 사고의 본질 찾기]

1. 변화와 새로움 : 해답은 내 안에 있다

2. 자신의 대한 믿음 : 중요한 것은 재능보다 용기다

3. 관점의 순수성 : 순수하고 단순하게 아이처럼 생각하라

4. 열정과 끈기 : 불확실성을 즐겨라

5. 수용과 자유 : 창조성을 뛰어놀게 하라

 

[창의력 훈련하기]

1. 발상의 전환 : 고정관념을 파괴하라

2. 올바른 생각의 습관 : 끈질기게 생각의 과정을 즐겨라

3. 모순 해결을 위한 관찰과 분석 : 호기심을 갖고 몰입하라

4. 경험의 실행 :  생각의 네트워크를 짜라!

5. 실패 경험의 재구성 :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융합하라

6. 도전과 실천 : 매일 새로운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하라

 

다빈치가 크레오에게 매일 숙제 내어주고 숙제를 검사하 듯 확인한 것들은 이 모든 말들속에

포함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은 꼭 크레오가 꿈을 꾼듯,,,끝이 나버렸다

월래 다빈치는 동래사람들에게 마법사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 것처럼 혹시 그는 미래에 마법사가 아닐까?

그래서 크레오에게 모든 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 1%로를 끌어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잠시 그 곳에 나타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책 속 내용에 보면 신들은 인간들이 너무 오만해지자 그 신성을 빼앗아 각자에 머리속에 숨겼다고

했다,,그 말이 사실로 다가 올 정도로 난 신선한 충격이였다

요즘은 뇌력이나,,뇌호흡이나 모든 숨은 뇌를 발견 할려는 훈련이나 방법들이 많이

연구되고 나오고 있다,,그것이 예정된 신에게 버림받은 우리 인간들에 소명이 아닐까?

행운 또한 내가 가질려고 노력하고 생각이 움직인다면 그래서 우리가 실천하고 행동에 옮긴다면

그것은 기회가 되어서 충분히 나타날수있다

왜냐면 행운이란 행동의 다른 이름이 기회고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 행운이란 애기다

그리고 그 행운을 잡기위해 움직일때,,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움직여야만

창조성이 생긴다,,그리고 모든 성공에 밑바닥에는 이들이 있다

창조성이란 괴물을 뛰어넘는 단 한가지 해답은 이미 네 안에 있고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 될 테니깐,,

 

이 책을 읽고 난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다

좀전에 성공서적에서 보지못한 점을 발견한 것이다

그것은 창의력과 생각을 자유롭게 해주는 법과 그리고 행동력이였다

누군가를 무조건 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내 생각을 풀어주고 그 성공법칙을 내안에서

찾는 것이였다,,모든 성공의 법칙이 내 안에 있음을 알지도 못하고 그것을 밖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기회나 행운이라 이름짓고 기다리는데만 여념이 없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태고에 신들이 감추어 둔 그 신성을 내가 찾는날이 아마 내가 나의 생각과 행운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성공과 기회는 자동적으로 부메랑처럼 돌아 올 테니깐,,

어쩜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지 정말 모르는 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