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수에 이어 암호이다

어떤식으로 스토리가 나올지 짐짓 궁금하다

 

수학천재 매쓰팬은 12살 소년이다

역시 가상체험  프로그램을 작동시킨다

이번엔 명탐정이다

최첨단 사이언스 시티.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이곳은 괴짜 과학자들이

열띤 과학 실험을 펼치는 과학 도시이다

그 중 최고 의뜸인 퓨처스 박사가 101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20대의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괴짜 박사로 미래 에너지원 연구에 일생을 바치고 있는 과학계의 어른이다

그 중 명물중에 하나가 매쓰팬이다 경찰들이 해결 못하는 문제를 곧잘 풀곤한다

아침뉴스에 퓨처스 박사가 K-204를 개발했다는 소식과 납치되었단 소리가 동시에

들려온다

퓨처스 박사를 납치한 자는 암호를 한장 남겨두고 사라진다

매쓰팬은 아무리 암호를 풀려고 해도 풀리자않자 우울해진다

그때 여자친구 제니퍼가 와서 노래방을 가자고 한다 기운차릴 겸,,그때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암호를 풀고 범인이 "캣우먼"임을 알게된다

캣우먼은 그 개발한 것을 테러집단과 연계되어 그것을 팔아버릴려고 한것이었다

그러면 세계가 전체로 위험한게 되는 것이였다

캣우먼은 훔쳐온 그것을 테러집단의 우두머리 월드 크레셔에게 돈을 주고 판다

하지만 캣우먼이 퓨처스 박사와 또 박사의 애인 제스박사까지 납치를 해간다

하지만 퓨처스 박사는 몇중에 암호로 보안을 해놓은 상태였다

그것을 가메경감과 매쓰팬이 풀어가면서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 설계도를 풀려면 마이크로 칩이 있어야 했다

월드 크레셔는 화가 잔뜩 나서 돈을 찾아가겠다고 캣우먼에게 전화를 했다

캣우먼은 시간을 조금 달라하고 박사들을 위협했다

매스팬과 경감은 단서를 한개한개 밞아가며 드디어 칩을 어떤교회에서 찾게된다

그런데 그사이 마우스맨이 캣우먼과 함계와서 겨우 찾은 칩을 훔쳐서 다시 달아난다

그때 두사람은  마우스맨이 가메경감을 배신하고 캣우먼을 돕고 있음 을 알게된다

그렇게 마지막 칩까지 뺏기고 있던차에 마지막 단서를 찾아다니다 마이크로 칩을 찾아

작동하는 네비게이션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찾아간다

거기서 마지막 패스워드를 묻던 악당들을 일망 타진 하고 박사들은 무사히 풀려난다는

애기였다

 

꼭 명탐정 코난을 보는 기분이였다

아이들 이 좋아할 스토리와 전개로 흥미있게 본거같다

그러면서 역사속에 암호들과 암호를 푸는 방법등이 너무나도 자세히 나와있었다

나도 한참 스릴있게 풀어가면서 흥미롭게 보았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