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 대하 s이야기는 옛말에서도 찾을 수 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자기버릇 개 못 준다.’ 등 나쁜 습관에 대한 주의의 말들이 많다. 왜 버릇, 습관에 대하여 일침을 놓는 것인가?

우리가 의식하는 것과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무의식의 영역이 80%이상 차지한다. 습관이란 무의식적인 영역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습관이란 인식하여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고 바꿔야 된다.

습관부터 바꿔라 저서 전옥표 대표의 강의를 들었다. 전옥표 대표의 강의 내용 중에

빌게이츠의 이야기가 나왔다. 빌게이츠는 나쁜 습관을 인식하면 좋은 습관으로 바꾸려는 수용성을 가졌다고 말했다.

나쁜 습관을 알면서도 우리는 습관은 정말 바꾸기 어렵다고 인식해 버린다.

그 인식의 유무에 따라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가?

나는 요즘 다이어트 고민에 작은 습관부터 고치려고 하고 있다.

나의 습관중 음식을 먹을 때 너무 빨리 먹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20분을 잡고 20번 이상 씹는 방법으로 지금 3일째 하고 있다. 작은 습관부터 조급함을 가지지 말고 노력하면 된다.

‘습관부터 바꿔라’ 는 작은 명언과 글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포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현실에 적용되는 문구들을 적용하여 보다 느끼게 느껴지게 확인사살을 한다.

방범위한 이론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실행가능성을 설면하여 변화를 가져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있다.

변화를 만들고 이루는 것은 본인 자신이다. 자신이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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