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우선순위 경제 용어 600

트위터 경제상식

 

첫 장을 넘겨 Contents 보았다.

경제용어, 경영용어, 증권&금융용어, 회계&무역용어, 부동산용어, IT용어 등으로 구분되어있다. 그 안에 소목차로 상황에 맞는 용어들의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270페이지 찾아보기를 설정하여 필요한 용어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마지막 장을 펼쳐보지 않고 책을 훑어보기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낱개의 용어들을 정리를 해놓은 사전 같은 느낌의 책인데 나중에 필요할 때 그 용어를 어떻게 찾아볼 것인가?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작가도 생각했었다.

‘트위터 경제상식’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오늘 나는 경제 신문을 보면서 관련 용어를 찾아보고 책에서 보았던 단어들을 찾아본다.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간다. 조금이도 알고 있으면 그것을 찾고 그것을 쟁취 할 수 있다.

모두가 비슷하다. 내가 생각한 것은 다른 이들도 생각 할 수 있다.

요즘 하는 드라마 “여인의O기”에서 법률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여자주인공은 법률적인 용어 방법 절차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세상은 모르면 당하는 것이다. 모르기 때문에 불평하고 모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성공하는 자는 준비를 하고 그 길목에서 ‘성공’을 기다린다.

꿈은 꿈을 꾸는 자에게는 현실이 될 수 있지만 꿈을 꾸지 않은 자에게는

꿈일 수밖에 없다.

트위터는 IT분야에 새로운 시도였으며, 네트워크 즉 세계화를 실감나게 하는

프로젝트였다.

소셜네트워크시대 혹은 스마트시대로 변화 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IT제품이 너무 많은 생활권에 침투된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본다.

북카페책과콩나물, 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