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도 연봉1억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계산법으로 연봉1억을 받기 위해서는 월833만원을 받아야된다.

월 8백만원의 월급을 받아가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막연하게 생각해 볼 때 1억이란 돈을 조금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속된말로 요즘 ‘억’,‘억’ 은 쉽게나오는 말이 아닌가? 집을 구매, 혹은 전세를 들어가려해도 억은 넘어야 들어갈 수 있다.

구체적인 액수를 측정할 때에는 엄청난 금액이 되지만 일반적인 측정의 척도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해보았을 때 에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1억’

처음 책을 받고 나는 생각했다.

바보라도 연봉1억을 받을 수 있다는데 나는 뭘까??

도발적인 책제목을 보고 ‘자기개발서이니까 동기 부여를 위해 이렇게 했겠지?’ 라고 이해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가지면서 이건 쫌 아니지 안냐면서 이리저리 왔다 가면서

기타등등

하지만 직관적인 행동과 결정의 신속함 그리고 자신감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교육의 절차는 간단하다. 자기 꿈을 적는다. 그 꿈을 같이 교육받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목이 터져라 정말 크게 외친다. 그리고 그 꿈을 계속 상상하고 인지한다.

우리의 교육은 수동적인 경향이 짓다. 선생이 앞에서 설명하고 교육받는 이는 듣고

질문과 토의 시간은 있으나 없으나 참여하지 안한다.

서론이 길었다.

결론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이겠지만 그것을 믿고 행동해야 된다는 것이다.

연봉1억을 향해서 오늘도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