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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션은 '자극','유도' 등의 의미로 사용 할 수 있다.

고로 경영을 신선하고 자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촉진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 목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영자와 실무자, 그리고 사원 등 그 입장에서 보는 시야는 각각 다를 것이다.

나는 지금 사원의 입장이다.

사원의 입장에서 경영을 보았을 때 회사에 바라는 점과 업무 수행 즉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바램을 많이 추구한다. 구체적으로 복지와 연봉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경영의 입장에서 볼 때 당연히 매출을 생각하며 사원의 입장에서 볼 수 없던 그 무언가를 볼 꺼라 생각한다.

경영자는 모든 것을 보아야 되고 항상 생각하고 사원들에게 가야될 목표를 주고 리더를 해야 되기에 고독한 자리라 생각한다.

어떤 일을 3~4년 똑같은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기업들은 그 매너리즘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일정 기간을 두고 부서를 옮기고 사원들에게 프로젝트를 주고 어떻게든 해왔던 업무 말고 다른 업무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여기서도 조금의 문제가 있다.

과연 아무게과장이 관리팀에서 영업보조팀으로 옮긴다고 아무게과장이 처음부터 업무를 배우고 열정적으로 할 것인가?

예전의 아무게과장이 수행했던 업무의 형식만 바뀌는 것이지 비슷한 유형의 업무를 할 것이다.

여기서 더 발전한 방법이 프로젝트를 주어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삼성에 근무하는 이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삼성에서 근무를 하면 대기업으로 칭송받으오 엄청난 연봉과 복지 그리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이다.

하지만 그 실태는 과연 그럴까?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저녁 11시가 되어도 퇴근 하는 이가 별로 없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 속에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사투가 아닐까?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마한 이익을 받는다. 그에 대한 상여금도 프로젝트에 성공한 팀에게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이익에 비해 성과금은 어느 정도 돌아가는 것인가?

단편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판단을 할 수 없지만,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그에 맞는 성가가 나타난다는 것은 믿을 법 하다.

모티베이션에서 강조하는 5가지 욕구

1) 의미부여, 2) 성장(상승) 3) 창조성, 4) 인정, 5) 자아실현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그리고 다른 비유일 수도 있지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굴러오는 돌의 에너지가 박혀 정체된 돌을 뺄수인는 것이다.

자기를 발전시키고 커리어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끈임 없는 노력과 성찰 그리고 깨달음을 옮기는 행동이다.

나는 책을 통해 느낀다. 하지만 아직 행동은 부족함을 또 느낀다.

반정하고 다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