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이론에 보면 ‘누구에게나 권력욕은 있다.’

3대욕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권욕’, ‘식욕’, ‘탐욕’ 이 아닐까 생각한다.

똑같은 게 아니냐? 반박 할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건 ‘의, 식, 주’ 라 여겨집니다. 그중에 먹는 것

‘식’ 의 비중을 크게 느껴진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맹장과 지휘부의 지휘력 그리고 적제적소에 적용되는 전략이 이라 여기는 부분은 모든 이의 공통된 생각이다.

하지만 과연 식량이 없다면?..

‘권력전쟁’ 에서는 ‘고사 성어’에 빗대어 인물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이야기를 풀이하여 나간다.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기위해서 역사적인 고서 외 사설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 중 1장 ‘여불위’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 하지만 이야기에서 시사한 바는 ‘권력’의 달콤함과 쓴맛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과불유급’이라 하였다. ‘많은 것은 모지라는 것 보다 못하다.’

이 책을 탐독하면서 찾아본 ‘고사 성어’ 이다.

그리도 또 하나 눈에 띄는 저자의 생각은 이런 광고를 생각나게 하였다.

모두가 'NO' 할 때 'yes‘를 하는

생각의 전환과 과감성 그리고 남다른 재해석. 견해와 철학은 많은 고정관념을 남기고 있다.

지금 이 시대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보일 수 있는 그런 개성시대이다.

예전에는 남다른 생각은 다수의 의견에 파묻히고 무시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해석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인 반응을 탈피하고 새로운 길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