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4 목요일 날씨.. 아직도 눈은 땅바닥에 살아서 녹고 있다..ㅡㅡ 흠..ㅋㅋ

아직도 눈이 녹지않는 눈들... 점점 더욱더 추워지는 날씨 속에....
난 생활을 하고 있다...
난 따뜻한 곳에서 살다가  이렇게 추운 곳에 와서... 추위에 달달...떨고 있다...
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살다가 조금더 추운 중부지방에서 지금 생활중이다...

내가 전에 살던곳은 아직도 영하와 영상을 오가면 따뜻한 곳인데...
여기는 영하와 영하를 왔다갔다 하면서...
나의 체감온도를 끈임없이 낮추어주고 있다.ㅜ.ㅜ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내복의 압박이 오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내복을 입을 생각중이다...

겨울은 내복때문에 날 고민하게 만든다...
참 겨울이 못난다...
겨울아... 빨리 내곁에서 떠나가주렴!!!
난 봄이 좋아!!!ㅡㅡ
글의 마무리는 허무하게...끝

---미래의 (주)BParS 회장 신희재(H Ja Son)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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