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의장의 2부이다. 페르노크의 몸으로 빙의되어 그 삶을 대신 살아가던 무하를 기억하는가?무하와 페르노크의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스스로의 자리를 찾지못해 방황하던 율을 만나 스스로를 지탱할 영원을 얻었지만, 페르노크의 자리를 빼았음을 괴로워하던 무하는 페르노크의 몸을 떠나기로한다..그리고 이번에는 율을 찾겠다고 다짐하지만...언제가될지는 모른다-_-; 그러던 무하가 다시 돌아왔다..새로운 육체로 환생하여 돌아온 무하는 누구일까?ㅋㅋ아이는 주황색의 눈을 갖고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저주받고 버려졌다. 역행의 저주를 받아 살아날수없었지만,  태어날때부터 자아가 형성되어 있던 아이는 헌터와 거래를 하고 그의 밑에서 헌터의 기술을 배우면서 자라난다. 그리고 헌터의 생활을 하면서 수십년을 살아온다. 하지만 자라지 못하는 아이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데...아해의장의 2부이다. 페르노크의 몸으로 빙의되어 그 삶을 대신 살아가던 무하를 기억하는가?무하와 페르노크의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스스로의 자리를 찾지못해 방황하던 율을 만나 스스로를 지탱할 영원을 얻었지만, 페르노크의 자리를 빼았음을 괴로워하던 무하는 페르노크의 몸을 떠나기로한다..그리고 이번에는 율을 찾겠다고 다짐하지만...언제가될지는 모른다-_-; 그러던 무하가 다시 돌아왔다..새로운 육체로 환생하여 돌아온 무하는 누구일까?ㅋㅋ아이는 주황색의 눈을 갖고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저주받고 버려졌다. 역행의 저주를 받아 살아날수없었지만,  태어날때부터 자아가 형성되어 있던 아이는 헌터와 거래를 하고 그의 밑에서 헌터의 기술을 배우면서 자라난다. 그리고 헌터의 생활을 하면서 수십년을 살아온다. 하지만 자라지 못하는 아이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