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후비기, 다리 떨기, 머리카락 만지기, 눈 깜빡거리기...

고쳐주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소소한 버릇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요. 얼른 고쳐주고 싶은 버릇이 있다면, 아이들이 쉽게 동화될 수 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너무 진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래서 모아봤으면 합니다. 버릇에 대한 그림책들 모여주세요~

바로가기 : http://book.interpark.com/blog/hangout0406/184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