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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사건건 이유도 없이 따지는 사람.

따지고 싶어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는 사람.

어떤 말을 들으면 그냥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비판적인 사람.

셋 중 어느 누구도 옳은 행동방식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 ' 올바른 논리를 가지고 날카롭게 지적'하는 비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조금씩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판력을 키우는 책들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