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해도 괜찮아] 이 책 읽으면서 꼭 추천해주고 싶다. 20대~40대초까지 말이다. 20대는 취업에 대한 이야기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이 질문한것 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기에 추천해주고 싶고, 30대는 자신의 다람쥐 채 톱니바퀴 안에 삶처럼 느껴질때와 현실과 꿈에 대한 생각이 잡히지 않을때 이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결혼을 한 30대와 40대초반의 사람에게 결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기에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20대 초반에 읽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늦었더라도 읽는다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왠지 읽으면서 혜민 스님의 책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읽으면서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기에 말이다. 이책은 4단계로 나누어 놓았다. 1장은 취업과 사회 초년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2장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3장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거나 회사에 대한 불만과 꿈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 4장은 결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가 읽으면서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보았기에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편안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2장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에서 내용보며 나도 너무 경상도 남자라 어떻게 표현하고 이야기 해야하는지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던 책이 아닌가 싶다. 3장에서는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인생에 대한 것과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라서 한번더 다가왔다. 4장은 결혼을 아직 안한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좋았던 기억이고 책을 읽을때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기에 좋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책은 취업, 연애, 현실과 꿈,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보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해주고 싶다.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보아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