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더 나한테 뭐라고 지껄이면 그냥 젊은피로 가서 골육상쟁나는 수가 있다. 정신차려라.

참고로 인터파크 블로그(전자상거래 서점순위1위)에서 지금 스타북피니언으로 활동중인데 네이버블로그, 스페이스북, 다음쪽으로 네가 단 댓글 다 실렸다. 더 행동범위를 넓힐 생각이야. 조심해서 댓글 달아라.

황보석 그 아저씨도 많이 피해갈거다 국회입성하는데...

참고로 고의로 스페이스북에 연결시킨 건 아니야. 인터파크 블로그가 트위터나 블로그 그 외 다른 커뮤니티로 다 프로그래밍쪽으로 연계가 된다. 내 잘못은 아니다.

그리고 저번에 우리 아버지 일하다가 좀 둘러보다가 전철에 다리낀 사건 네가 내부적으로 서울지하철에 사주한 거 꼭 밝혀서 검찰에 넘길거니 각오해라

운영자님은 기획에 없겠지만요, 모든 인터넷 장치(트위터,스페이스북,각종검색장치의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그외 끌어올 수 있는 모든 인터넷 기반 장치)에 실용오디오 자게를 공개시켜야 하는 게 제 신념이자 야망입니다. 랭키닷컴 순위좀 올리자는 말이죠 제말은 이사이트가. 기업주식 공모식으로 실용오디오 여론도 인터넷 전체 공개를 하자는 거죠.

제가 컴퓨터 활용능력과 프로그래밍을 다지는 이유도 이 기획에 포함됩니다. 작문만 더 잘하면 세계적으로도 공개할 수 있는데, 구글번역은 쓰레기같고.

그러니까 영국의 카지노로얄(실용자게)을 라스베가스(인터넷 전체)로 터닝포인트한다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실용오디오 자게의 위상과 규모를 증축하는 겁니다.

산월님 진정하고 글쓰기를 좀 자제하세요.

이 사람도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기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은 경우가 더 타당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혼자서 노는 데 익숙해지는 게 참 도움이 됩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미련없이 떠나는 겁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게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님은 monk씨 측근아닙니까? 왜 물고 늘어집니까. 그리고 뭔 개뿔의 중이고 절입니까? 확인하고 싶으면 인터파크로 가보세요.

monk가 님께 전화로 시킨 건 아니겠지요? 그럼 그 사람 개 되는 겁니다.

어머! not!

내귀에 도청장치가있어욧!!....빼내면 엿 팔아요 ~

다들 아시겠지만 댓글 달 가치도 없네요.

준석씨,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보길 권합니다.

"화가 났을 때 쓴 편지는 부치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

대부분 평정을 찾으면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몽크님이 수꼴이 아님은 제가 보증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물끄러미 관조하노라면

세상이 달라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미석님,

섬집아이님의 말씀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

울컥!한 상태의 글은

올리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차분한 상태로 돌아와 읽어보면,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걸레님, 제 부덕의 소치에도 불구하고 몽크님이 제게 인격모독과 인권유린의 실체를, 따라서 사르트르적 상황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신 점 그 어떤 가감도 없이 제가 존경할 분이라고 사려됩니다.

섬집선생님, 제가 몽크님 시시비비때문에 꼭지가 좀 돌았습니다. 하루 이틀이어야지요. 하여간 제로섬게임이 될듯하니 몽크님과는 화해해야 할듯합니다. 제가 변증법적 유물론에 의거하여 종교를 폄하했는데, 기독교인 전체가 그렇다는 건 아니라는 걸 전제 내지 명제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수지면장님 제가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2년 동안 변증법적 유물론이라는 한 별을 향해 거침없이 젊은 피로 달렸다는 건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걸림돌이 생겨 차질을 빚어 이런 추태를 낳았습니다. 고견 받아들이고 더 이상 몽크님과 싸움은 없을 것입니다.

하여간 세 분의 어드바이스는 진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제로섬게임은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독서를 할 예정입니다. 운동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극한까지 갈 예정입니다.

실용식구들 모두 친하게 지내며 視차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초월론적 가상이라도 같이 유유자적하며 동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자연과 자유님과 사람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제가 쓴 글에서 모순성을 지적해주고 좀더 바람직하게 건설적인

글을 쓰게 유도하신 점 높이 삽니다. 사람님께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변증법적 유물론은 종교와 미신을 배척하고 배제합니다. 그 점

을 견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몽크님과도 이 기회에 화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우면 서로 이름만 깎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