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란, 발정 난 암캐를 뜻한다. 그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이라는 종족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여자라는 족속은 아주 무지하며, 장애인과 가난한 이를 무시하는 ‘인신모욕’ 행위를 빈번하게 한다. 그러면서도 여성 특유의 오만한 성정을 가져, 자기만큼은 비싼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양식을 먹어야 하며, 자기만큼은 명품핸드백과 구두, 시계와 옷을 입어서, 귀족적인 여성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려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돈은 남성이 지불해야 한다는 거지근성 혹은 숙주근성이 그들의 입장이다.

 

나는 여자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공자가 말했듯, 무릇 여자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오는 법이니 조심하라는 것, 난 이것이 정설이라 본다. 왜 여자는 아닌가? 왜 여자가 사회전반에 걸쳐 높은 지위에 못 오르고, 예술의 대가도 못 되고, 천재 중에 여자란 눈을 씻고 봐도 없으며(예외가 있다한들 그것을 잘 활용할 줄 몰라 명예를 얻을 수 없다.), 대자본가 중에도 여자는 없고, 정치가 중에도 여자는 극소수다.

 

여자라는 족속은 남성에 비해 두뇌 용적이 전체적으로 작고, 좌뇌(신피질)의 용적이 작고 밀도가 낮다. 남성의 지능과 여성의 지능은 비할 바가 못 된다. 남성의 두뇌는 고대사회에 사냥을 시작하면서부터 자라기 시작해, 어쩔 수 없이 발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 안에서의 권모술수를 사용하거나, 거기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무조건적으로 뇌의 각성을 가져오게 되니 이는 자연히 발달로 이어진다.

 

남성과 여성의 다른 점은 공격적인 성향의 차이다. 남성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이 남성을 공격적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모험적이고, 능동적이고, 계획적이고, 이성적/합리적일 수 있게 하는 근원이 되는 것이다. 남성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은 남성의 두뇌에 작용하여 좌뇌를 자극시켜 좀 더 높은 차원의 지적 수준을 담보한다.

 

요점은 여성이 도덕적으로도 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격자 중 여자를 찾기란 힘이 든다. 여자는 입이 싸고 영악하며, 남성을 이용해먹기를 좋아한다. 여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모욕하고, 질투심이 강하며, 음모를 꾸미기를 좋아하고, 자기가 원하는 걸 얻고자 유혹하길 좋아한다.

 

내가 원하는 건 군자, 인격자다. 나는 군자가 아니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 한다. 난 그들과 말도 섞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 자신도 군자이기 때문이다. 무릇 통하는 사람끼리 어울리는 법이라 했다. 나는 여성에게 절대 휴머니즘적 가치를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대성하여 명예와 부를 얻으면, 나는 이를 이용해 여성의 육체를 소유할 뿐 아무런 인간적 가치도 교류할 생각이 없다. 여성, 그들은 쓰레기다. 여성이란 ‘발정 난 암캐’에 다름 아니다. 그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양주시 개인의 서재에서

미석 박준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