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악을 볼 수 있는 한권으로 보는 jpop 연대기

저는 80년대의 jpop을 좋아합니다,

처음에 일본의 버블경제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80년대의 음악을 알게되어서

지금까지도 듣고있습니다. 내가 없던 시절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서 한권으로 보는 jpop 연대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유명했던 마츠다 세이코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버블경제 시절에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입니다,

지금도 디너쇼를 하고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입니다,

이번 홍백가합전에도 나온다고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일본문화를 동경하거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일본의 80년대의 음악성은 지금의 일본 음악성 보다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가수의 음악성은 너무 단조롭다고 한다면

80년대의 음악은 일본음악 답지 않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도 많았습니다. 체커스도 노래를 잘하는 그룹중 하나입니다,

체커스의 이야기도 실려있습니다., 지금은 해체하였지만, 80년대에는 정말 인기가 많은 가수 그룹 아이돌 이었습니다.

일본의 80년대는 정말 일본음악의 전성기라도 해도 아깝지 않은 시대입니다.

jpop의 어느시대의 것을 들어보아도 80년대 음악정도의 음악이 없습니다.